빨래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미국의 빨래시스템은 한국과는 약간 달라서 부연설명이 필요해서 씀. 관심없으면 말구 -.-
한국에도 몇군데 동전세탁소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월풀이었던가) 대부분 집에 세탁기가 있어서 장사가 거의 안되지 않았을까.. 고시원이라던지 하숙집 부근이면 몰라도..
그런데 이놈의 미국 아파트들은 집 안에 세탁기가 없는 곳들이 많다. 그런 아파트에는 보통 지하같은곳에 세탁기 여러대를 놔두고 빨래를 할 수 있게 해놓은 세탁실이 몇개씩 있다.
다운타운 부근에 보면 위 사진보다는 훨씬 큰 (헐리웃 영화에 자주나오는) 그런 세탁소들도 있고 그 주변에서 바구니를 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세탁소 안에서는 빨래 돌리는 동안 책을 읽는 사람도 있고 잠시 잠을 자는 사람도 있고...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곳으로 동전 (쿼터 6개 = $1.50) 을 집어넣으면 쓸 수 있다. 이놈, 쿼터만 먹는다. 그래서 미국서는 쿼터를 소중히 해야 한다. 인식률이 안좋아서 6개 넣었는데 한두개 반환되어버리면 세탁기 열어둔 채 집에가서 동전 더 가져와야 한다. 낭패다.
주말이 되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빨래바구니 들고 있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본다. 처음에는 되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처음 살던 집도 집안에 세탁기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로 이사오고 나서는 빨래하는게 되게 성가시고 귀찮은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근데 살다보니 아무생각 없어지더라.. 남들처럼 나도 빨래바구니 들고 쿼터 짤랑거리면서 슬리퍼 질질끌고...
1층까지 내려갔다 올라오곤 한다.. >_<
아직.. 잠이 덜깼나보다.
한국에도 몇군데 동전세탁소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월풀이었던가) 대부분 집에 세탁기가 있어서 장사가 거의 안되지 않았을까.. 고시원이라던지 하숙집 부근이면 몰라도..
그런데 이놈의 미국 아파트들은 집 안에 세탁기가 없는 곳들이 많다. 그런 아파트에는 보통 지하같은곳에 세탁기 여러대를 놔두고 빨래를 할 수 있게 해놓은 세탁실이 몇개씩 있다.
다운타운 부근에 보면 위 사진보다는 훨씬 큰 (헐리웃 영화에 자주나오는) 그런 세탁소들도 있고 그 주변에서 바구니를 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세탁소 안에서는 빨래 돌리는 동안 책을 읽는 사람도 있고 잠시 잠을 자는 사람도 있고...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곳으로 동전 (쿼터 6개 = $1.50) 을 집어넣으면 쓸 수 있다. 이놈, 쿼터만 먹는다. 그래서 미국서는 쿼터를 소중히 해야 한다. 인식률이 안좋아서 6개 넣었는데 한두개 반환되어버리면 세탁기 열어둔 채 집에가서 동전 더 가져와야 한다. 낭패다.
주말이 되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빨래바구니 들고 있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본다. 처음에는 되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처음 살던 집도 집안에 세탁기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로 이사오고 나서는 빨래하는게 되게 성가시고 귀찮은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근데 살다보니 아무생각 없어지더라.. 남들처럼 나도 빨래바구니 들고 쿼터 짤랑거리면서 슬리퍼 질질끌고...
1층까지 내려갔다 올라오곤 한다.. >_<
아직.. 잠이 덜깼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