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공부를 하다보면
퀵 드로잉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쁜 포즈를 뽑아내야 하고,
예쁜 포즈를 뽑기 위해서는 많이 연습해보고 그려봐야 한다..
머리속에 이런 생각이 가득해 지면 생활 자체가 공부가 된다..
거리를 걷다가 사람들의 포즈 하나에 눈이 가고,
티비를 보다가도 배우들의 동작 하나하나 실루엣에 집착하게 된다.
어떤 배우는 행동 하나하나가 예쁜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이가 있으면
또 어떤 배우는 아무리 이쁜 척을 해도 도무지 액션의 라인이 살지 않는 그런 배우도 있다.
근데... 대부분 좋은 실루엣을 가지고 있는 배우는...
여자다...
(당연한건가... )